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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

    광양
    섬진강재첩마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

    송월 오이 소개

    겨울철 연평균 기온이 13.3℃로 온난하며 일조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길고, 깨끗한 섬진강 물과 비옥한 토지로 70년대 초부터 시설원예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30여년째 재배하고 있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후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 비해 난방비가 적게들고 일조량이 많아 전국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오이를 생산하고 있어 경쟁력이 매우 높다.

    오이 요리

    ■ 오이지 담그기

    ◐ 재 료 : 조선오이(백다다기 등) 50개
    소금 820g, 물 6ℓ,
    오이 항아리 1개

    ※ 오이의 개수는 항아리의 크기에 따라 달리할 수 있으며 가능하면 항아리가 2/3이상 차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소금의 양 역시 저장기간 이나 기호에 따라 가감할 수 있으며, 물의 양은 오이가 충분히 잠길 정도면 사실상 무관하다

    ◐ 만드는 법
    ① 오이를 씻어 꼭지를 떼지 말고 오이 항아리에 가능한 차곡차곡 틈이 벌어지지 않게 담는다 (오이의 열전도를 좋게 하기 위함) ② 오이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끊는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10분간 그냥 둔다
    ③ 물을 따라내고 연이어 끓는 소금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저장한다.
    (이때 오이지가 소금물 위로 떠올라 저장 중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물을 붓기 전 돌로 눌러 준다)

    ◈ 단단한 오이지를 담그기 위해
    오이지는 오이를 염장시켜 독특한 풍미를 갖도록 만든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으로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오이지는 저장 도중에 무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예비 가열처리법을 이용하여 오이에 존재하는 연화 작용을 최대한 억제시킴으로써 쉽게 연화하는 오이지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다

    ☞ 오이 약 3.5㎏에 끓는 물 4ℓ를 부어 10분 후, 이 물을 따라내고 연이어 끓는 소금물 4ℓ를 부어 오이지를 담그는 것

    ■ 오이 생채

    ◐ 재 료 : 오이 1개, 소금 약간
    양념장(고추장 1큰술, 설탕 2작은술, 물엿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깨소금·참기름 약간씩

    ◐ 만드는 법
    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얄팍하게 둥글썰기해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절인다.
    ② 아삭아삭할 정도로 오이가 절여지면 베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짠다.
    ③ 고추장에 설탕, 물엿, 다진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④ 물기 짠 오이를 볼에 담고 양념장으로 고루 무쳐낸다.

    ◈ 식초는 먹기 직전에 넣는다

    - 오이생채를 새콤달콤하게 즐기려면 양념장에 무친 다음 상에 내기 직전에 식초를 넣어 다시 한번 고루 무친다.
    - 식초를 미리 넣으면 남은 물기가 빠져나와 국물이 질척하게 되고 아삭아삭한 맛도 떨어진다.

    ■ 오이초절임(1)

    ◐ 재 료 : 오이 6개, 소금물(소금 1컵, 물 1ℓ 조미액(설탕 1/2컵, 식초 1/2컵, 물 1/2컵

    ◐ 만드는 법
    ① 오이는 씻어 소금물에 하루 이상 담가 둔다.
    ② 물, 설탕, 식초를 혼합하여 끓인다.
    ③ 끓는 소금물에 오이를 넣었다 건져내기를 4번 정도 하면 오이가 무르지 않는다.
    ④ 병에 오이를 세워 넣고 ②의 조미액을 넣고 10분간 열탕하여 보관한다.

    ■ 오이초절임(2)

    ◐ 재 료 : 오이 8개, 소금물(소금 1/4컵, 물 2컵, 염화칼슘 1/2작은술 조미액(설탕 1¼컵, 식초 1/5컵, 물 2컵

    ◐ 만드는 법
    ① 오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놓는다
    ② 소금물 및 조미액 준비
    - 소금물 : 소금, 염화칼슘을 물에 녹인 후 끓여 식힌다.
    - 조미액 : 물에 설탕을 녹인 다음 식초를 혼합한다.
    ③ 손질한 재료와 소금물을 병에 담고 입구를 봉한 후 상온에서 발효시킨다
    ④ 조미액 첨가 및 열탕
    - 병에서 염지된 오이를 꺼내어 새 병에 담고 조미액을 부은 후 10분간 열탕하여 보관한다.
    ※ 염화칼슘은 화공약품상회에서 살 수 있다.

    ◈ 오이의 연화문제 해결을 열처리 대신 염화칼슘으로
    - 숙성이 너무 지나치게 되면 산막효모가 발생하게 되는데 오래 놓아두면 두꺼운 층을 만든다.
    이 균은 젖산을 소모하고 잡균 및 곰팡이 등을 번식하게 하고, 조직이 물러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 오이가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소금물에 담그기 전 열처리를 하는 방법이 널리 쓰이고 있으나 이 과정이 번거로우므로 이보다 간단한 염화칼슘처리법도 사용되고 있다.

    ■ 오이갑장과

    ◐ 재 료 : 오이 작은 것 2개(300g), 소금 2큰술, 물 1½컵, 쇠고기(우둔) 50g
    표고버섯 2장,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2큰술
    고기양념(간장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파 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후추가루 약간) 실고추 약간

    ◐ 만드는 법
    ① 오이는 4㎝로 토막을 내어 길이대로 6∼8등분하여 씨 부분을 도려내고 막대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물에 1시간 정도 절인다.
    ② 쇠고기는 연한 살코기를 결대로 곱게 채로 썰고, 마른 표고버섯은 불려 꼭지를 떼고 가늘게 채 썬다.
    ③ 고기양념으로 채 썬 쇠고기와 표고버섯을 고루 무친다.
    ④ 오이가 절여졌으면 물에 헹구어 건져내어 행주에 싸서 꼭 짜 물기를 뺀다.
    ⑤ 번철(지짐질에 쓰는 무쇠 그릇)이나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양념한 쇠고기와 표고를 넣어 볶다가 익으면 한쪽으로 모아놓고 다시 기름을 더 두르고 오이를 넣어 센 불에 볶아 섞는다.
    ⑥ 오이가 익으면 참기름, 깨소금, 실고추를 넣어 잠시 더 볶아서 넓은 그릇에 옮겨 식힌 후 그릇에 담는다.

    ♣ 장과는 궁중에서 쓰는 장아찌란 말로 급히 만들어 장아찌의 맛을 냈다고 갑장과 또는 익혔다고 숙장과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