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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

    광양
    섬진강재첩마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

    섬진강재첩 정보화마을

    재첩 정보화마을

    · 신주소 : 전남 광양시 진월면 섬진강매화로 830
    · 구주소 : 광양시 진월면 월길리 56-10
    · 연락처 : 061-772-4698
    · 분류 : 체험마을


    백운산 동편 끝자락 섬진강변에 위치한 섬진강재첩마을!

    봄이면 아침안개와 함께 온 마을이 매화꽃 향기로 그윽하고 여름이면 앞으로 흐르는 섬진강에 마을사람들이 모두 나와 재첩을 잡는다.
    가을이면 밤, 감, 배 등 온갖 과일이 풍성하여 농촌의 넉넉한 인심이 베여 있고 겨울에는 섬진강의 맑은 물로 시설 하우스에서 청정 채소를 재배하느라 분주하다.

    섬진강재첩마을은 송금리와 월길리 2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어 이들의 첫 자를 따서 섬진강재첩마을이라 하였으며 자연부락으로는 금동, 신송, 송현, 대리, 가길, 중도마을이 있다.

    섬진강재첩마을 주민들도 여느 농촌마을처럼 대부분 농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으나 다른 농촌마을과는 달리 젊은 청년들이 귀농하여 고소득을 창출하는 신개념의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위쪽 마을에는 매년 3월 봄의 첫 소식을 알려주는 매화축제가 열리고 아랫마을에서는 매년 9월 섬진강 하구의 청정 해역에서 잡히는 전어를 주제로 전어축제가 개최되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섬진강재첩마을은 아직까지 농촌의 순수함이 살아있고 자연의 풍성함을 그대로 간직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마을이다.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 신주소 : 광양시 진월면 249
    · 구주소 :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23
    · 연락처 : 061-772-5281
    · 분류 : 문화유적


    1925년에 건립된 이 가옥은 국문학자 정병욱(鄭炳昱, 1922~1982)의 옛 가옥으로, 윤동주(尹東柱, 1917~1945)시인의 유고가 보존되었던 곳이다.

    윤동주 시인은 1943년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1945년 2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1925년에 건립된 이 가옥은 국문학자 정병욱(鄭炳昱, 1922~1982)의 옛 가옥으로, 윤동주(尹東柱, 1917~1945)시인의 유고가 보존되었던 곳이다.
    윤동주 시인은 1943년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1945년 2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그의 친우 정병욱(전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은 한국고전문학연구와 판소리 등 민족문화 진흥에 크게 공헌한 학자로서 윤동주와 그의 시를 세상에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윤동주 시인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1941년 자선(自選)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여의치 않게 되자 자필원고를 정병욱에게 맡기고 유학을 떠났다.
    이 가옥에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은밀히 보존되던 윤동주 시인의 유고는 정병욱에 의해 1948년 한 권의 시집으로 간행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윤동주 시인의 시는 아름다운 우리말로 다듬은 순수 서정속에 민족의식을 담아내 일제 암흑기의 어두운 문학사를 밝혀 주는 저항의 등불로 평가되고 있으며, (서시)(자화상)(별 헤는 밤) 등의 대표작은 널리 애송되는 작품으로 유고가 이곳에서 보존되지 않았다면 그 존재조차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이 가옥은 국문학자 정병욱 교수가 기거했던 옛 가옥이라는 점, 요즘은 보기 힘든 1920년대 점포주택이라는 점, 그리고 특히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쓰여진 민족문학의 귀중한 시집이 두 분의 우정으로 온전히 보존되어 겨레에 전해지게 된 자리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 건축사적인 의미가 크다.